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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TV 씨마, 43인치 라인업 확대...TV•전자칠판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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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최고관리자 Date18-07-26 15:48 VIEW3,595 COMMENT0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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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오디오·비디오)전문 제조업체 씨마(대표 김병욱)가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오는 7

한 가구 당 TV 2대 이상 보유 트렌드 및 강의용, 학습용, 휴대용 등의 니즈에 맞춰 43인치 TV 및 전자칠판 신제품을 출시해

가정용·산업용 TV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마TV는 신흥제조 메카인 베트남에서 제조되어 품질 상승과 차별화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TV업체 OEM파트너로 엄격한 품질(QC)로 안정성을 높여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씨마(CIMA)에서 출시한 43인치 TV32인치 다음으로 선호되는 사이즈로, 40인치 보다 대각선길이 8cm 더 커진 프리미엄 사이즈로

더 크고 넓게 시청할 수 있으며, 돌비 사운드 인증 칩 셋이 장착되어 5가지 다양한 사운드모드 설정가능,

선호도 높은 IPS패널 사용으로 178도 넓은 광 시야각으로 어떠한 위치에서도 왜곡 없는 화면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1cm 울트라 슬림베젤과 블랙 윙스탠드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씨마(CIMA)의 특장점인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에서는 43인치 스마트 전자칠판을 동시에 출시했다.

스마트폰의 확대버전이라고 볼 수 있는 43인치 스마트 전자칠판은 축소 및 확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10포인트 IR센서,

강화유리등의 산업용 전자칠판 등과 동일한 스펙을 적용해 안정된 고품질을 자랑한다.

 

부담 없는 사이즈와 가격, 그리고 TV기능까지 포함된 이 제품은 어린이집(유치원) 또는 학원에서는 전자칠판용, 부동산과 병원에서는 상담용,

관공서는 안내 및 홍보용, 요식업에서는 메뉴보드 등으로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전용 터치S/W, 이동형 스탠드, 미니PC등을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고객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씨마(CIMA) 김병욱 대표는 기존 고객들의 높은 기대 속에 드디어 출시되는 CL-43YNF10과 함께전자칠판 제품으로 소비자신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LED전자칠판은 좋지만 비싸다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시장의 확대를 이룰 수 있는 제품으로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씨마의 모든 제품 라인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씨마 제품을 재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헤럴드경제 윤병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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