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 강화유리 장착 ‘43인치 TV’로 주목

20년 이상의 LED TV 업력을 자랑하는 ‘씨마(CIMA)’가 자사 43인치 LED TV(CL-43YNF10) 중 ‘강화유리’가 부착된 옵션의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외부 미팅, 약속 등 식사와 술자리 등이 많아지면서 카페, 노래방 등의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매장들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화유리 TV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씨마의 43인치 LED TV(CL-43YNF10)는 베트남에서 엄격한 QC를 통해 제조되었으며, 글로벌기업의 IPS A급 패널을 장착해 보다 생생하고 밝은 화질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김병욱 대표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본격 마스크 해제에 힘입어 동 제품의 판매가 상승 추세에 있다. 특히 전국의 노래방에서 이미 설치되어 있는 공간(베사 간격: 200mm x 200mm)에 바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이렇듯 고객의 니즈가 있는 제품들을 빠르게 제작하여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씨마만의 노하우와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제품은 씨마 스마트스토어 및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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