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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 TV, 커피-음식점 프랜차이즈 메뉴판 모니터 사업 확장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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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08 15:02 조회6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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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V 전문 제조기업 씨마(대표 김병욱)는 최근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메뉴판TV 공급 및 설치를 통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원자재들의 급격한 상승은 물론 인건비, 각종 물가가 상승 중에 있다. 이에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이러한 이유들로 깊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메뉴판의 디지털화, 각종 메뉴의 디테일한 영상제작 및 송출을 통해 차별화에 힘쓰고 있다. 


CIMA 김병욱 대표는 “커피는 물론 다양한 음식 분야의 프랜차이즈 업체들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고 있다. 경쟁력 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수출하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판단한다. 아울러 본사 회의실/로비에 멀티비전, LED전자칠판 등을 동시에 설치도 원하는 케이스가 많다. 여름 시즌이 다가올수록 수요가 급증을 하고 있으니 진행하시고자 하는 업체들은 이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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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