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무선마이크로 더욱 리얼하게 즐기는 ‘집콕 노래방’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노래방 영업 제한 및 방문이 줄어들면서 안전하게 집에서 즐기는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씨마 스테디셀링 제품인 블루투스 마이크 스피커 또는 프레임 마이크 스피커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수신기와의 별도의 세팅 없이 ON/OFF만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장거리(최대20M) 사용하여 블루투스마이크와는 다른 더욱 실감나는 집콕 노래방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기존의 유선마이크와 동시 사용으로 듀엣노래방이 가능하다는 점은 타제품과는 차별화되는 포인트이다. 또한, 6.3파이를 채택한 어떠한 앰프와도 호환이 되므로 음악학원, 노래방, 라이브클럽, 회의실등에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김병욱 대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2020년의 상황으로 올해는 비대면 강의, 회의등이 많아지면서 가성비 좋은 장비들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씨마 제품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기능들과 홍보마케팅으로 20201년 더욱 공격적인 프로모션등을 진행할 것이다. 아울러 새로운 제품라인업 추가로 가성비 있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