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서 획득

씨마(CIMA)는 최근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서를 획득하여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소비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전담부서는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의 연구개발 전담조직을 신고, 인정함으로써 기업 내 독립된 연구조직을 육성하고 인정받은 전담부서에 대해 연구개발 활동에 따른 지원 혜택을 부여하여 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제도다.

씨마는 산업용모니터인 멀티비젼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능(모니터별 자동색상조절, 화재예방시스템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별화되고 안정적인 컨설팅/설치/유지보수까지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액자(프레임)스피커/노래방스피커를 통해 참신하고 재미있는 가성비 제품을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얻은 인증서는 그 동안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욱 대표는 "혁신을 추구하되 철저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해왔기 때문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인증서를 취득함으로써 산업용모니터‧오디오 제품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인 연구·개발로 다양한 특허 등 확보에 매진할 예정이며, 자사의 타 브랜드 등을 통해서도 여러 플랫폼/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전국적으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