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쓰고, 듣고, 볼 수도 있는 ‘씨마 프레임 마이크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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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5 13:43 조회1,3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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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호 기자
승인 2020.07.03 18:08
AV(오디오·비디오) 전문 제조기업 CIMA는 새로운 컨셉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7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음악을 듣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일반 스피커와 달리 말하고, 쓰고, 듣고, 보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집안에서의 사용은 물론 식당/까페/미술관/공연장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주변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4색의 색상(블랙/우드/화이트/핑크)을 기호에 맞게 구매할 수 있으며, 내가 그리는 DIY 캔버스, 가족/연인/여행/반려동물 등 사진인쇄 버전, 블랙 보드를 장착하여 집/까페/강의실 등 게시판버전 총 3가지 형태로 선택 할 수 있다.
아울러 유선 또는 무선마이크를 연결하여 식당(대기실)/펜션(노래방)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6월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 세일을 통해 첫선을 보이며 8월 각종 전시회/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시를 맞이하여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고객 중 리뷰(블로그 또는 SNS)를 작성한 고객에게 100%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베스트 후기를 선정하여 32”LED TV(CL-32YNF10)와 블루투스 마이크 스피커(CM-AMP01, CM-BR01)등 씨마의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김병욱 대표는 "가성비를 앞세운 Audio Video 전문제조사로서 앞으로도 B2B와 B2C를 동시에 어우를 수 있는 제품들을 기획하고 출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프레임 마이크 스피커는 코로나19 펜데믹의 장기화에 따른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식당/커피숍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부진 및 홍보의 필요성에 맞는 Fun하면서도 Unique함을 특장점으로 시대상황에 맞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SNS상의 홍보는 물론 TV광고 및 PPL을 통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마케팅 플랜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