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한전선과 특허소송 LS, 2심도 승소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수 작성일25-03-16 16:26 조회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신항만건설법 개정으로 민간 참여 확대, 사업 주체 다변화, 신항만 건설사업 절차 효율화가 가능해졌다”면서 “이에 따라 물동량 확대, 고용 창출, 해외자본 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