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스미싱 범죄 ‘주의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수 작성일25-03-17 16:59 조회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본문 같은 해 7월에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횡령)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되면서 구속 기한이 6개월 연장됐다. 그러다 지난달 20일 김 전 회장은 보석신청서를 제출했고, 구속 1년여 만에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김 전 회장은 2019~2021년 쌍방울 임직원 명의로 만든 비상장회사...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