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씨마, 블루투스 스피커 전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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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씨마가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가전(블루투스 스피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씨마는 B2B/B2C 오디오/비디오 전문 제조업체로 최근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며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었고, 가성비 시대의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울 수 있는 차별화 된 휴대용 블루투스 마이크 스피커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인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AV(AUDIO&VIDEO)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씨마 블루투스 스피커는 본품, 유선마이크와 무선리모컨, 충전선, AUX선이 기본구성이며, 유선 마이크를 추가해 2인이 동시에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독특한 컨셉으로 고안됐다. 최근에는 하이서울어워드(서울시)와 HIT500(중소기업진흥공단)에 연속 선정되며 제품의 상품성을 인정받았고, 2018년 8월 마닐라에서 열린 Audio/Video전시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씨마 김병욱 대표는 “상품기획부터 제조, 유통에 세심한 신경을 써서 준비한 제품인 만큼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신제품 출시로 고객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겠다”며 “B2B/B2C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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