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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파손 보호용 강화유리 장착, `씨마 32인치 LED TV`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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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04 14:20 조회1,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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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대나 3대의 TV를 소유하고 있는 가정을 흔히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주로 거실에서 1대의 TV를 통해 온 가족이 TV를 시청하였다면, 요즘에는 거실, 침실, 각 방에 1대씩 TV나 PC모니터 등을 통해 다양한 채널을 시청하거나 게임, 영화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TV시청의 문화가 변화하면서 여러 대의 TV 및 모니터를 마련하기 위해 가성비가 우수한 TV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추세다. 그 중 우수한 제품성과 A/S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가운데, AV전문 제조업체인 씨마(대표 김병욱)의 '32인치 TV(CL-32YNF10)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CIMA 32" LED TV 'CL-32YNF10'는 탑재된 HDMI, PC, USB단자 등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책상에도 올라가는 사이즈(32")의 특성상 PC모니터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각종 벽걸이, 케이블 등 다양한 옵션구매가 가능하며, 특히 패널 전면 3T 강화유리를 장착해 안전배송은 물론, 음식점이나 노래방, 펜션, 모텔 등 사용시 파손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고객들로부터 대량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CIMA 마케팅 담당자는 "비디오월 모니터, LED 전자칠판 등 산업용모니터 제조의 노하우가 들어간 CIMA TV는 액정파손 보호용 강화유리를 장착해 보다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필수 옵션으로 선택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제품 TV도 이제는 그 가성비를 인정받고 시장의 확대가 폭발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며, 제품의 안정성과 A/S처리 등 기본을 중요시하여 지금의 고공행진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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