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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TV 씨마, 43인치 라인업 확대...TV•전자칠판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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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10 15:20 조회1,2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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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오디오·비디오)전문 제조업체 씨마(대표 김병욱)가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오는 7

한 가구 당 TV 2대 이상 보유 트렌드 및 강의용, 학습용, 휴대용 등의 니즈에 맞춰 43인치 TV 및 전자칠판 신제품을 출시해

가정용·산업용 TV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씨마TV는 신흥제조 메카인 베트남에서 제조되어 품질 상승과 차별화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TV업체 OEM파트너로 엄격한 품질(QC)로 안정성을 높여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씨마(CIMA)에서 출시한 43인치 TV32인치 다음으로 선호되는 사이즈로, 40인치 보다 대각선길이 8cm 더 커진 프리미엄 사이즈로

더 크고 넓게 시청할 수 있으며, 돌비 사운드 인증 칩 셋이 장착되어 5가지 다양한 사운드모드 설정가능,

선호도 높은 IPS패널 사용으로 178도 넓은 광 시야각으로 어떠한 위치에서도 왜곡 없는 화면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1cm 울트라 슬림베젤과 블랙 윙스탠드 디자인으로 안정감과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씨마(CIMA)의 특장점인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에서는 43인치 스마트 전자칠판을 동시에 출시했다.

스마트폰의 확대버전이라고 볼 수 있는 43인치 스마트 전자칠판은 축소 및 확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10포인트 IR센서,

강화유리등의 산업용 전자칠판 등과 동일한 스펙을 적용해 안정된 고품질을 자랑한다.

 

부담 없는 사이즈와 가격, 그리고 TV기능까지 포함된 이 제품은 어린이집(유치원) 또는 학원에서는 전자칠판용, 부동산과 병원에서는 상담용,

관공서는 안내 및 홍보용, 요식업에서는 메뉴보드 등으로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전용 터치S/W, 이동형 스탠드, 미니PC등을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고객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씨마(CIMA) 김병욱 대표는 기존 고객들의 높은 기대 속에 드디어 출시되는 CL-43YNF10과 함께전자칠판 제품으로 소비자신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

“LED전자칠판은 좋지만 비싸다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시장의 확대를 이룰 수 있는 제품으로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씨마의 모든 제품 라인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씨마 제품을 재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헤럴드경제 윤병찬기자​